
26.04.16
안녕하세요 입사한지 2주 되었는데 퇴사를 고민하다가 결국 퇴근하고 집 까지 왔는데 집 와서도 밥 먹고 무한 고민 하다가 시간이 어느덧 10시가 넘었네요 사실 정말 작은 중소기업 10인미만 기업인데 퇴사 하고 싶다는 말에 엄두가 안 나네요 내일 오전에 30명 정도 되는 다른 회사 면접 있는데 면접은 가고 싶고 그렇다고 아프다 뭐다 하기에도 큰 눈치 보이네요 지금 대표님께 톡으로 연락 드릴까요 아니면 내일 아침 출근길에 드릴까요 저가 이해력이 느려 사수분도 힘들어 하시는 거 같아요 사실 마음은 이미 떠나서 회사에서 말도 잘 안 해요 물어 보는 것도 거의 없고요 직무 커리어는 참 나쁘지 않고 10인 미만이 80명 넘는 회사들 보다 연봉이 400정도는 차이날 정도로 많습니다 밥까지 제공 해 주고 내일 면접 예정 되어 있는 회사도 커리어는 정말 좋은데 현재 회사보다 연봉에서 200정도 작네요 물론 면접 예정된 회사도 점심 제공합니다 퇴사가 맞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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